◆ 갤럭시탭 관련 부품 생산기업
삼성전자는 태블릿PC 갤럭시탭이 출시 3개월만에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량 200만대를 돌파했다고 26일 발표했다. 12월초 100만대를 돌파한 지 1개월여만에 200만대 판매기록을 세운 것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최근 보험과 방문판매업, 대형병원 등 기업시장에서 갤럭시탭의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전했다.
갤럭시탭을 통해 태블릿PC 시장에 초기 진출한 기업들에게는 향후 시장 확대에 따라 보다 많은 매출과 이익증가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이들 기업에 주목해보자.
갤럭시탭 관련 부품 생산기업 : 인터플렉스, 인탑스, 파트론, 디지텍시스템, 이라이콤, 플렉스컴, 에스맥
◆ 주식투자자라면 한번쯤 들어본 “스탁론”이란 무엇인가?
주식투자자라면 ‘주식매입자금대출’ 또는 ‘연계신용대출’, 다시 말해 ‘스탁론’에 대해서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스탁론’이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추가로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특히 본인자금의 3배,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인터넷으로 실시간 이용이 가능한 편의성으로 주식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급증한 시장규모를 반영하여 금융투자협회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제도권 서비스로서 자리잡고 있다. 스탁론 규모는 2006년 말(1,400억원) 대비 2010년 12월(7,800억원)에 5배 이상 증가하였다.
◆ 내 자금의 400% 주식 매수, 연 7.5% 금리로 레버리지 투자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 매수 자금 입금
◆ 한 종목 100% 투자,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까지
증권사 신용거래가 본인 자금의 최대 150% 한도에서 주식자금을 빌려주는 반면 스탁론은 최대 300%까지 대출을 받아 내 자금 포함 400%까지 주식을 매수 할 수 있다. 이는 실시간으로 리스크 관리가 가능해진 RMS(Risk Management System)와 인터넷 대출이 도입되면서 주식투자자들이 지점 방문없이 간단하게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의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증권사 및 대출기관과 제휴를 통해 RMS기반의 인터넷 대출을 처음으로 시행했던 팍스넷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스탁론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주식투자자들은 과거 20% 넘는 고금리와 지점방문의 불편함 없이 연 7%대 금리로 스탁론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연 7.5% 금리는 월 0.7%이상의 수익을 내면 이자비용을 커버할 수 있어 레버리지 투자를 고려하는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팍스넷에서는 연장수수료와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 종목에 100% 집중 투자할 수 있는 상품도 갖추고 있어 이용자의 투자 성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 스탁론을 이용하려면.
증권 포탈 팍스넷에서는 한국투자증권,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등 메이저 증권사 및 금융사와 제휴를 통해 주식매입자금대출 ‘스탁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탁론 서비스는 팍스넷 사이트의 스탁론 메뉴를 통해서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이용방법에 대하여 알고 싶은 투자자는 스탁론 전문상담전화 1644-4714로 연락하면 전문 상담원에게 대출과 상관없이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팍스넷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장점을 가진 투자방법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리스크에 대해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http://biz.heraldm.com/Kosdaq/CP/stockLoan.jsp
[No.1 증권포털 팍스넷] 01월 27일 종목검색 랭킹 50
코코, 하이닉스, 엔알디, 젬백스, 와이즈파워, 이화전기, CT&T, 코엔텍, 차바이오앤, 삼성전자, LG디스플, 테라리소스, 아가방컴퍼니, 현대건설, 보령메디앙스, 에이스테크, 대우차판매, KT, 유아이에너지, 대유에이텍, 대국, 대한전선, STX조선, 한전산업, 삼성전기, 셀트리온, 서한, 이니시스, 대한항공, 대한뉴팜, 조아제약, 혜인, 아토, 아미노로직스, 크레듀, 기아차, 에스폴리텍, 동양물산, 솔고바이오, 후성, 대우조선해양, 시그네틱스, LG전자, 한국전력, 퍼스텍, 이디, 삼성SDI, 게임하이, 성안, 삼성중공업
<위 내용은 헤럴드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