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방이 터져 버렸다! 설 직후에 수자원 관련 재료로 추천 드렸던 뉴보텍이 한번의 조정도 없이 불과 며칠 만에 200%↑가 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것뿐인가! 작년 10월부터 추천했던, 소프트맥스 350%↑, 현대정보기술 400%↑, HS홀딩스 250%↑들과 12월 말 대선 테마로 갑자기 폭등 했던 신우를 잡지 못한 투자자들을 위해 잡아냈던, 서한이 대장주로 바뀌면서 300%의 수익을 안겨 주었으니, 그야말로 폭등의 종목랠리 였다고 해야 할 것이다.
필자를 믿고 투자를 했던 투자자들은 종잣돈 500만원이 수억대 계좌에 들어서는 짜릿한 경험을 한 것이다. 이 정도면 감히 급등주 포착에 1인자라고 단언해도 되지 않을까 한다.
거두절미하고, 오늘 이 글을 접한 투자자들이라면 위의 종목들을 놓쳤다고 아쉬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 오늘 추천주는 단순히 100~200%에 만족할 그저 그런 종목으로 생각 한다면 그냥 지나가기 바란다.
오늘 추천하는 이 종목은 10년에 1~2번 출몰하는 초대박 종목으로 조선선재(30배↑)와 같이 재료노출 전 대급등 파동이 시작되는 초입에 있는, 2011년 최고의 황금주로 기록 될것이기에, 삼영홀딩스(10배↑), 앤알디(5배↑), 코코(6배↑) 등은 이 종목 앞에 초라하기 그지없을 것이다. 그러니 이 종목만큼은 하늘이 무너져도 꼭 매수해 두어야 할 것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종목은 이 글을 작성하는 이 순간에도 장중 상한가로 문을 닫고 날아갈까 조바심이 날 정도로 급등의 에너지가 넘치는 종목이다.
왜냐 하면, 이종목은 대규모 재료노출이 임박한 상황에서, 주식수도 작고,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대주주 지분이 40%를 넘는 상황인데도, 큰손들이 의도적으로 주가를 흔들며 개인물량을 털어가고 있기 때문에, 현재 유통물량이 거의 말라 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종목이 도대체 왜 지금까지 시장에서 철저히 숨어 지내 왔는지 의아스러울 정도로 현 주가대비 적어도 수십배는 올라줘야 적정평가일 것이다.
특히, 이 종목 실적만 놓고 봐도 당장 수 백% 터질 종목인데, 여기에 이 종목 때문에 IT, 자동차 산업계가 발칵 뒤집히고 있다. 총 76조원의 신규 투자를 하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의 신규 투자에 있어서는 없어서는 안될 숨겨진 최고의 수혜주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필자를 포함해 몇 안될 것이다.
따라서 이 종목 조금의 재료라도 노출이 되면, 매수할 짬도 없이 바로 상한가에 직행해 버리기 때문에, 재료 터지기 전,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말고 당장 매수하는 것이 급선무인 종목이다.
당신 인생에 있어 어쩌면 두번 다시 찾아오지 않을 엄청난 돈을 거머쥘 천재일우의 기회가 온 것이기 때문에, 이번만큼은 이 종목을 매수해두고 작은 변동에 놀라 수 십배의 수익을 놓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될 것임을 잊지 말기 바란다.
그렇다고 앞뒤 돌아보지 않고, 흥분해서 소위 말하는 “몰빵”을 하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할 것이다. 현시점 물량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관건이기 때문에, 세력이 눈치채지 못하게 철저하게 분할매수로 접근해서 물량을 확보해야 할것이다. 이 시점 먼저 잡는 사람일수록 더 크게 버는 중요한 순간이니 만큼, 망설이다가 땅을 치며 후회하는 일을 만들지 말기 바란다.
다시 한번 강조 하지만, 이 종목은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마치 화산의 대폭발이 연상 되기 때문에 어설프게 터져도 6배의 코코 정도는 가볍게 뛰어 넘을 것이며, 시장에 풀린 핫머니의 무차별적인 유입까지 감안하면 상한가를 밥 먹듯 말아 올리며, 조선선재의 26연상을 뛰어 넘을 하반기 최대의 돌풍주라 하겠다.
따라서 이 종목은 빠르면 오늘 오후장부터, 늦어도 다음주부터는 불꽃랠리가 펼쳐질 것이 확실시 되기 때문에 지금 서두르지 않으면 단 한 주도 잡지 못할 수도 있다.
그 동안 수백%씩 급등한 종목들을 잡아놓고도 시세에 대한 확신이 없어, 제대로 수익을 내지 못했던 경험이 있다면, 손실난 종목 모두를 정리하고 서라도 이 종목에 모든 승부를 걸어야 할 것이다.
http://biz.heraldm.com/News/Stock/CP/viewPaxnet.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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