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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려 보이는 눈. 당신도 안검하수? 눈매교정수술로 해결하세요.

#취업 준비생 김모(25, 여)씨는 대학 졸업 후 본격적인 구직전쟁에 뛰어들었지만 번번히 면접에서 떨어졌다. 김씨의 게슴츠레하고 졸려 보이는 눈이 진취적이지 못한 인상을 주는 것 아니냐는 것이 주변의 공통된 의견이었다.


#주부 박모(55, 여)씨는 처진 눈꺼풀이 나이 들수록 더 처지고 동공을 덮어 여간 고민이 아니다. 눈을 뜨기 위해 눈썹을 치켜 올리다 보니 미간에 주름까지 생기고 콤플렉스가 생겨 거울 보기가 짜증나 성격까지 예민해져간다.


우리의 눈은 첫인상의 80~90%를 좌우한다는 말이 있듯 여성들이 성형수술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부위는 눈이다. 특히 눈꺼풀이 처진 여성들은 졸린 인상을 주고 답답해 보여 시원시원하고 큰 눈에 대한 선망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눈꺼풀이 심하게 처지는 것을 안검하수라고 하는데, 이는 눈을 뜨는 근육의 기능이 떨어져 눈꺼풀을 충분히 뜨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안검하수가 있으면 눈을 뜨고 있어도 눈꺼풀이 동공을 덮어 눈동자가 적게 보이므로 눈이 졸리고 피곤해 보인다. 또한 눈이 게슴츠레해 보이고 심하면 노려보는 듯한 부정적인 인상을 준다. 습관적으로 눈썹을 치켜 뜨게 되므로 이마에 주름이 생기는 경우도 많다.


안검하수는 미용적으로도 좋지 않고 눈꺼풀이 처져 시야를 가리면서 난시를 유발하는 기능적인 문제점도 있다. 또한 안검하수 때문에 취직이나 이직,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자신감 하락이나 우울증 등 심리적인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도 다반사다.


이렇게 눈꺼풀 처짐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눈매교정수술이 좋은 대안일 수 있다.

 


눈매교정 수술전문 박재우성형외과 박재우 원장은 “눈매교정수술은 눈의 근육을 묶어주거나, 눈매의 부분절개나 앞트임 등의 방식으로 시야확보를 뚜렷이 하고 눈가를 젊고 생동감 있게 보이게 하는 시술법”이라며 “눈동자의 검은자위가 가려져 졸린 듯한 인상을 주거나 눈을 뜨기 위해 눈썹을 무의식적으로 올려 이마에 주름이 많이 생기는 사람들에게 매우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눈매교정수술은 여러 가지 수술기법이 동시에 적용되므로 가장 적절한 기법을 선택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눈 상태에 대한 전문의의 정확한 분석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눈의 가로 길이가 짧은 경우, 부분절개와 동시에 앞트임 및 뒤트임을 함으로써 훨씬 더 크고 시원하면서도 예쁜 눈매로 교정할 수 있다.


공통적으로 수술 후에는 흉터가 생기지 않고 눈이 길어져 시원한 눈매를 가질 수 있으며 눈 꼬리를 내려 호감 가는 인상이 연출된다. 수술시간은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1시간 정도가 걸리며 입원이 필요 없어 환자 부담감이 적다.


박재우 원장은 “눈매교정수술은 개인의 얼굴에 조화롭게 맞는 고난위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만큼 경력이 풍부한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며 “보다 만족스러운 수술결과를 위해서는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예상되는 효과를 고려해 수술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도움말 : 박재우성형외과 박재우 원장
http://www.jwps.kr/


<위 내용은 헤럴드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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