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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라임팰리스 오피스텔 분양, 높은 수익률 보장

국제 업무단지의 발전 가능성, 트리플 역세권의 교통, 수익률 ‘3박자’


부동산 투자의 기본 원칙은 무엇보다 발전 가능성, 교통의 편리성과 수요, 높은 수익률 보장이 가장 중요하다. 지역의 발전가능성이 높다면 향후 부동산 가격이 크게 오를 수 있다. 여기에 교통까지 편리하다면 금상첨화다. 자연스럽게 수요는 증가하고 결국 높은 수익률로 이어지게 된다. 여기에 믿을 수 있는 건설회사의 분양은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투자를 창조한다.


최근 이러한 투자의 기본 원칙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 부동산이 분양 중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바로 동아건설이 처음으로 도심에 지은 도시형생활주택 '프라임팰리스'(www.primepalace.co.kr) 오피스텔이 그 주인공이다.


프라임팰리스는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용산에 지어졌다. 용산은 이미 국제업무단지와 용산민족공원 개발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역개발 잠재력이 크기 때문에 향후 부동산 가격의 추가 상승은 불 보듯 뻔하다.


프라임팰리스는 교통에도 특별한 혜택이 있다. 프라임팰리스가 위치한 지역은 4호선과 6호선이 동시에 지나가는 삼각지역을 중심으로 1호선 남영역과 함께 1호선과 국철이 지나가고 호남선 KTX의 출발지이기도 한 용산역이 인근에 있다. 그야말로 트리플 역세권이다. 여기에 2012년 용산문산간 경의선이 개통되고 2017년에는 강남과 용산을 잇는 분당선 연장선이 만들어지는 등 교통의 중심지가 될 전망이다.


지역개발 잠재력이 큰 만큼 수요 역시 넘칠 예정이다. 용산지역은 오피스텔 등 1, 2인이 거주하는 미니 가구를 위한 소형 주택의 공급이 크게 부족한 상황이어서 대기 수요 역시 엄청나다. 이런 상황에서 도시형생활주택이 지어진다는 것 역시 의미심장하다. 또한 그동안 도시형생활주택이 구로나 신대방 등 서울 중심에서 벗어난 지역에 지어진 데 비해 프라임팰리스는 생활의 편익성과 도심 접근이 용이한 용산에 지어지기 때문에 생활권역에 맞는 호텔 풍의 고급 주거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기존 소형평형이 갖고 있는 디자인 부재를 극복하기 위한 건물외관과 인테리어 디자인을 특화 했으며 세대 내부의 공간 디자인 효용성을 극대화한 고급 소형주택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골드 미스터와 골드 미스에게 적합한 공간이다. 수요 가운데에서도 능력이 좋은 고급 수요를 위한 주택이기 때문에 수익률 또한 높을 수 밖에 없다.


현재 용산지역의 오피스텔 임대 시세는 전세가 1억에서 1억 3000만원, 월세는 보증금 1000만~2000만원에 월 80만~130만원 정도가 된다. 프라임팰리스의 평당 분양가가 2000만원 안팎이라는 점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프라임팰리스의 예상 연간 수익률은 7%대가 될 것으로 보이고 대출 40% 발생시 이자율 연 5% 기준으로 할 때 실투자비 대비 수익률을 8%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7, 8%대의 수익률은 그리 적은 수치가 아니다.


이 밖에도 도시형생활주택은 1인 2가구의 적용을 받지 않는데다 청약통장 등도 필요 없기 때문에 향후 부동산 투자는 여러 가지 규제를 받는 아파트 쪽보다는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로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초소형 가구의 증가로 이미 도시형생활주택은 위치에 상관없이 조기에 분양이 마감되는 등 불황 속에서도 분양 호조를 이어가고 있는 특급 인기 상품이다. 프라임팰리스의 청약신청은 3월 15일까지 가능하며 당첨자는 16일 오후 3시에 발표된다.


최적의 입지조건에 고급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 동아건설의 프라임팰리스의 분양에 기대가 모아진다. 분양문의 (02-790-4000)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위 내용은 헤럴드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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