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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체의 '보석' 눈에도 보증서는 필수, '라식수술 보증서'

아이프리 라식수술 보증서, 4단계 안전장치로 신뢰도 높여

보증서 발급 병원은 최고의 진료와 사후관리까지 책임져야


전자제품이나 보석, 명품 시계 등을 구입할 때 보증서가 따라오기 마련이다. 전자제품의 보증서는 보통 애프터 서비스를 해주겠다는 뜻이고 보석이나 명품 시계에 첨부된 보증서는 이것이 진품이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이다.


인체 가운데 어느 하나 귀중하지 않고 소중하지 않은 부위가 있겠냐만 그래도 굳이 귀중품을 꼽자면 바로 눈이다. 눈은 한번 다치면 좀처럼 회복이 어렵고 자칫 시력을 잃게 되면 크나큰 실의에 빠지게 된다. 게다가 아름다운 눈을 보면 마치 보석같다고 하니 인체의 귀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눈에도 당연히 보증서가 있어야만 한다. 최근 시력 향상을 위해 레이저를 활용해 라식수술을 받곤 한다. 수술이라는 것이 100% 완벽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인체의 귀중품인 눈에 대한 라식수술도 보증서가 필요하다.


이에 라식의 대표 포털 아이프리(www.eyefree-intro.co.kr)에서는 라식수술 보증서를 발급하고 있다. 현재 많은 안과에서 라식수술 보증서를 발급하고 있지만 아이프리에서 내놓는 아이프리 라식수술 보증서가 국내 최초이며, 가장 뛰어나고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이프리 보증서가 신뢰가 높은 이유는 의사가 아닌 라식수술을 받는 소비자, 즉 환자의 입장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아이프리 보증서 약관은 실제 라식수술을 받았던 소비자 170여명과 라식부작용 사례자 10여명, 의료법 연구소 소장과 한국 의료방송인 협회 회장, 의료전문기자 등 사회 전문가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이렇게 만들어진 보증서 약관은 소비자 대표 7명의 심사 평가단이 직접 감시, 감찰하게 된다.


여기에 아이프리 보증서는 4단계 안전장치가 있어 환자들이 안심하고 라식수술을 받을 수 있다.


첫번째 단계는 바로 보증서 발급제. 부작용이 발생했을 경우 최대 3억원을 배상하는 보증서 발급에 자신있는 병원만이 아이프리 보증서를 발급할 수 있다. 결국 우수한 의료진만이 아이프리 보증서 발급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프리 보증서를 발급하는 병원은 신뢰할 수 있는 곳이라는 증거가 된다.


두번째는 불만제로 릴레이. 수술 결과가 좋으면 병원에 이득이 되는 제도지만 거꾸로 생각하면 결과에 불만이 많고, 결과가 좋지 않은 병원을 걸러내는 장치이기도 하다. 병원 입장에서는 꾸준히 축적된 불만제로 릴레이의 숫자가 영광이자 강력한 홍보의 수단이 되지만 아무리 많은 인원이 불만제로 릴레이에 참여했다고 하더라도 단 한명의 불만이 발생하면 0으로 되돌아가기 때문에 병원으로서도 환자의 불만을 없애기 위해 최선을 다할 수 밖에 없다.


세번째는 클린 수술후기. 클린 수술후기는 병원에서 게재하거나 삭제할 수 없기 때문에 공정한 수술후기를 기대할 수 있다. 아이프리 보증서를 발급하는 모든 병원들은 단 한번의 불만족스러운 수술결과가 발생하더라도 그대로 그 불만이 드러나기 때문에 역시 명예를 지키기 위해 환자들을 위해 모든 신경을 쓰게 된다.


마지막은 평생관리 제도다. 평생관리 제도는 라식수술을 받은 후 일회성 진료가 아니라 지속적이고 꾸준한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이 될 수 있게끔 만든다. 정기적인 무료검진과 꾸준한 사후 관리가 라식수술 환자에게 필요한 만큼 병원은 모두 환자들의 평생관리를 책임져야만 한다.


아이프리 보증서는 아이프리 홈페이지(www.eyefree.co.kr, www.eyefree-intro.co.kr)에서 신청하면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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