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069620)은 케노데옥시콜린산의 정제방법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특허는 천연 담즙 고형물인 저급의 케노데옥시콜린산(CDCA) 혼합물(5~35%)로부터 고순도의 CDCA를 고수율로 정제하는 방법이며 고품질의 CDCA를 활용하여 우루사의 원료인 UDCA의 핵심 중간체로 사용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허권자는 대웅제약, 대웅바이오이다.
대웅제약은 27일 750원(1.89%) 오른 4만500원으로 마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