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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으로 간 성유리...시크 그리고 도도
싱그러운 여름에 먼저 도착한 이는 성유리였다.

성유리가 여성 브랜드 머스트비(Must Be)의 여름 화보를 통해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최근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은 머스트비 기존의 시크한 스타일을 바탕으로 여름 시즌에 걸맞은 컬러바레이션 & 페미닌 스타일을 컨셉트로 촬영을 마쳤다.

이날 촬영에서 성유리는 다양한 아이템을 자유롭게 믹스 매칭시킨 탁월한 패션 센스와 시크한 표정을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섬세한 움직임에도 현장 스태프들의 환호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촬영 관계자는 “성유리는 현장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모든 패션 아이템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멋지게 소화해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성유리가는 현재 KBS2 새 수목드라마 ‘로맨스타운(극본 서숙향, 연출 황의경, 김진원)’의 촬영에 한창이며 드라마는 ‘가시나무새’ 후속으로 5월 11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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