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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구 청소년의 멘토는 서울대 형들

  • 기사입력 2011-05-0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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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청소년들에겐 학업성적 향상의 기회를 대학생들에겐 봉사를 통한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학생 멘토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관악구와 서울대학교 사범대가 협력, 운영하고 있는 SAM(SNU Active Mentoring) 멘토링 사업은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서울대 학생이 멘토가 돼 학습지원과 진로문제 상담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SAM 멘토링’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학업 관련 문제에 대한 조언과 격려를 통해 학업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고, 진로 등 향후 사회적 역할에 대해 조언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멘토 역할을 하게 될 서울대 학생들은 학창시절의 경험과 공부비법을 전수하며 문화활동에도 같이 참여하는 등 멘티-멘토관계 이상으로 친동생과 같이 교감하며 보람된 시간을 갖고, 실천을 통한 나눔의 기쁨을 누리게 된다.

서울대 사범대학 SAM멘토링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윤숙경 선생님은 “작년에 참여한 서울대 학생들 중 대다수가 올해에도 신청서를 냈다”며 “학생들이 학기 중 개인 시간을 할애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은 멘토에게도 멘토링 활동이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선발된 멘토100명과 멘티 400명은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지난 4월 4일부터 방과 후 해당학교에서 매주 2회 2시간씩 멘토링을 실시하고 있다.

유종필 구청장은 “대학생 멘토링 사업은 지역 내 교육소외와 불평등 해소를 위한 중요한 교육정책 일환으로 멘토링 활동을 통해 멘티 학생들이 학업 성적 향상 뿐 아니라 정서적 성장을 기대하며, 대학생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용 기자 @jycafe>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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