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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교통사고, 이 시간에 특히 주의!

  • 기사입력 2011-05-0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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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교통사고는 초등학교 하교 시간대인 오후 2~6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 따르면, 2006~2010년 14세미만 어린이 교통사고 사상자 9만4240명 중 37.8%인 3만4899명이 오후 2~6시에 사고를 당했다.

어린이 교통사고 사상자는 오후 4~6시가 1만8190명으로 가장 많고 오후 2~4시 1만6709명에 달했으며 이어 오후 6~8시 1만5388명, 정오~오후 2시 1만1214명, 오후 8~10시 9350명 등의 순이었다.

초등학생 교통사고 사상자(5만4727명) 중에는 1학년생이 가장 많은 1만65명에 달했고 2학년 9138명, 6학년 9129명, 5학년 9028명, 3학년 8820명, 4학년 8547명 순이었다.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 설치된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어린이 교통사고 사상자는 2006년 347명, 2007년 375명, 2008년 564명, 2009년 567명, 지난해 769명으로 증가했다. 이 기간 스쿨존 지정비율도 49.1%에서 83.0%로 커졌다.

연구소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자료를 인용해 “인구 10만명 당 14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는 한국이 1.9명으로, OECD 평균인 1.6명보다 많고 25개 가입국 중 18위”라며 “선진국보다 어린이 교통사고 상황이 여전히 열악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아이슬란드는 0명으로 가장 적고 그리스가 2.6명으로 가장 많았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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