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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머로 피눈물 흘린 연예인은?
루머가 연예인 잡는다?

루머때문에 피눈물 흘려야 했던 연예인 피해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화제의 연예계 이슈만 모아 분석하는 SBS E!TV 연예검증쇼 <스타Q10>가 루머가 만들어내는 피해자들을 유형별로 집중 분석해 방송한다.

황정음은 최다니엘과의 루머때문에 잠깐이었지만 결별의 아픔까지 겪어야 했다. 뿐만 아니라 루머의 주인공인 스타들 가족이 입는 상처 역시 만만치 않았다. 강부자는 항간에 떠도는 소문때문에 자식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악성 루머 하나때문에 눈물 흘려야 하는 사람은 너무나도 많고 그 유형도 다양하다. 루머가 퍼지면 상처 입는 이는 당사자와 더불어 스타를 사랑하는 팬들이다. 제작진이 직접 관계자들을 인터뷰 해본 결과, 루머 하나가 말 그대로 소속사와 광고주에게까지 엄청난 타격을 주게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렇다면 과연 최근 이슈몰이 중인 정준호 루머의 가장 큰 피해자는 누구일까?

14일 오후 2시30분에 방송되는 <스타Q10>에서는 소리없이 연예인들을 괴롭히고 있는 ‘루머’에 관한 질문들이 4가지 키워드로 밝혀진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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