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영화 ‘기다리다 미쳐’(2008) ‘도레미파솔라시도’(2008)에다가가 이미 개봉한 ‘즐거운 인생’(2007)과 ‘아기와 나’(2008)를 합친 4편이 매주 한 작품씩 상영된다.
장근석은 지난달 일본 데뷔 싱글 ‘렛 미 크라이(Let me cry)’를 선보여 외국 남성가수로는 처음으로 데뷔음반을 오리콘 1위에 올려 놓으면서 인기가 절정에 달하고 있다.
주연 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을 지상파로 방송 중인 TBS는 화제작 ‘미남이시네요’의 일본판을 제작해 오는 7월부터 내보낼 예정이다.
한편 장근석이 CF 모델로 활동 중인 산토리의 ‘서울막걸리’는 3월말 광고 시작 이래 두 달 만에 판매량이 700만 병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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