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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쉼-영화>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엑스맨 시리즈의 다섯번째 이야기다. 엑스맨 시리즈에서 선과 악을 대변하는 프로페서X와 매그니토의 청년 시절 이야기를 담았다. ‘원티드’에 출연했던 제임스 맥어보이와 ‘제인에어’의 마이클 패스밴더가 친구였다가 적으로 갈라서는 프로페서X와 매그니토를 각각 연기했다. ‘킥 애스’ 의 매튜 본이 메가폰을 들었다. 12세 이상 관람가.
▶한마디로: 냉전시대로 간 엑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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