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날씨 변화에 따른 비용과 이익손실을 보상하는 ‘날씨연계보험’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이 상품은 날씨변화에 따른 산업계의 위험을 담보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기온ㆍ강수량ㆍ강설량 등 설정한 기준 이상 날씨악화로 피해를 입었을 경우 가입금액 한도에서 보상한다.
사진은 강형구 삼성화재 기업영업2사업부장과 김동식 케이웨더 사장이 ‘날씨연계보험’의 공동 마케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김양규기자 @kyk7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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