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우리, 소녀에서 숙녀요…여전히 ’신비’한 그녀
열두 살 우리가 어느새 숙녀가 됐다. 여전히 신비롭다.

12세에 데뷔해 각종 패션화보를 통해 ’신비소녀’ 이미지를 발산했던 우리가 최근 상큼하면서도 시크하고, 모던하면서도 귀엽고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우리는 최근 캐주얼 브랜드 TBJ, ANDEW와 함께 진행한 패션지 오!보이 화보에서 우리는 나이에 걸맞는 상큼 발랄한 모습과 이면의 섹시한 팜므파탈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귀여움과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선보여 찬사를 받았다.

특히 군살없는 늘씰한 몸매와 미모의 흠 잡을데 없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우리는 29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수목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 촬영으로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