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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상하이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가한 전지현과 리빙빙
‘나는 지아나 전이다’. 해외 무대에서 ‘지아나 전’(Gianna Jun)이라는 영문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지현(오른쪽)이 지난 11일 상하이 그랜드 시어터에서 열린 상하이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전지현은 중국 여배우 리빙빙(왼쪽)과 함께 중국-미국 합작영화 ‘설화와 비밀의 부채’(감독 웨인 왕)에 출연해 오는 7월 양국 동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상하이=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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