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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현주, ’마이바흐’를 액세서리 삼아…
쇼핑몰 CEO 변신에 성공한 공현주가 8억원대 초호화 럭셔리카 마이바흐를 탔다.

세계 최고의 명차로 손꼽히는 마이바흐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한 전용공장에서 장인의 수작업을 통해 일일히 만들어지며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단 157대만이 생산됐다. 이 슈퍼카를 탤런트 공현주가 타게 된 것에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현주는 심플한 블랙 원피스 를 입고 마이바흐를 액세서리 삼아 럭셔리 포스를 발산했다. 이 사진은 공현주가 운영하는 명품스타일 여성의류쇼핑몰 ‘스타일주스’의 여름화보 촬영 중에 찍은 사진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마이바흐에 눌리지 않는 럭셔리 포스”, “럭셔리카 종결자”, “할리우드 스타가 따로없네”, “마이바흐보다 각선미에 더 눈이 간다”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소녀시대 윤아와 라이벌 연기를 펼쳤던 KBS2 ‘너는 내 운명’의 중화권 프로모션을 성공리에 마치며 중국, 대만, 홍콩 등지에서 ‘신한류스타’로 떠올라 CF, 방송출연 등 해외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유명 패션지 ‘워모(UOMO)’가 선정한 ‘한국을 대표하는 영 아티스트’로 선정돼 일본진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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