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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니’ 500만 눈앞...1위 복귀
한국 영화 ’써니‘(감독 강형철)가 18일 관객 500만명 돌파가 유력시된다.

’써니‘는 지난 17일까지 누적관객 496만명을 돌파해 토요일인 18일 500만명을 무난히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써니‘는 지난 5월 4일 개봉해 500만명 돌파는 46일만이다. ‘써니’의 흥행기록은 올해 개봉한 영화 중에선 최고다.

주간 흥행 순위에서도 1위에 복귀했다. 신작이 개봉한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일일 박스오피스에서도 ‘써니’는 정상을 차지해 막강 뒷심을 보여줬다. 주말 극장가 흥행순위에서도 선전이 예상된다. 같은 기간 ‘슈퍼 에이트’가 2위에 올랐으며 ‘엑스맨:퍼스트 클래스’와 ‘쿵푸팬더2’ ‘그린랜턴:반지의 선택’이 차례로 3~5위에 랭크됐다.

이형석 기자/su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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