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스타일의 감성과 에너제틱한 젊음을 덧입힌 이번 헤지스 액세서리 2011 F/W 컬렉션은 런던의 문화 예술 중심지 ‘코벤트 가든’에서 영감을 받아 개성 있게 연출한 ‘코벤트 가든’ 라인과 블랙과 브라운의 톤온톤 매치가 세련된 ‘CAM라인’ 그리고 ‘헤리티지 스피릿’과 ‘에비로드’등 다양하고 새로운 라인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이번 행사에는 평소 헤지스 액세서리(HAZZYS Accessory)를 사랑하는 f(x)의 빅토리아<사진 오른쪽>,크리스탈<왼쪽> 그리고 패셔니스타 최여진과 김지원 등도 참석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보여줬다.
<박동미 기자@Michan0821> pdm@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