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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8시’가 되면 ‘오 서울’에 한효주 목소리가…
‘아침 8시’ 신선한 바람이 분다. 그 바람은 ‘서울’ 하늘 아래 배우 한효주의 목소리와 함께다.

한효주와 가수 마이큐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한효주가 마이큐의 싱글앨범에서 ‘아침8시’, ‘오 서울’ 등 두 곡에 참여한 것. 물론 마이큐와 듀엣으로다.

한효주가 참여한 ‘아침 8시’는 1970년대 소울과 포크의 느낌이 실린 곡으로 마이큐만의 음성과 한효주의 부드럽고 낮은 음성이 버무린 곡이다. ‘오 서울’은 지난해 발표된 마이큐의 3집에 수록된 것을 한효주와의 듀엣곡으로 다시 만들었다.

마이큐의 이번 싱글에는 한효주와 호흡을 맞춘 두 곡과 더불어 마이큐가 팬들을 위해 부르는 ‘일년 후’까지 총 3곡이 실렸다.

한효주와 마이큐의 ‘아침8시’와 ‘오 서울’은 11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제공=Que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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