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비주류라 불렸던 모래시계 검사 홍준표 의원이 집권 여당 한나라당의 대표로 선출됐다. 어려운 위기에 처한 한나라당의 대표로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된 것이다. 하지만 1996년 15대 총선에서 정계에 입문하여 지난 15년간 내리 4선을 하는 동안 그의 위치는 당의 중심이 아닌 항상 변방이었다. 몇 년전 한나라당 원내대표로 극한으로 대립하던 여당과 야당의 극적 합의를 도출해 국회를 정상화 시켰을 때도 어정쩡한 합의라며 당내와 보수진영에서 불만을 받으며, 강경론자들에 의해 공격의 표적이 되었다. 

그 당시 광미명성학연구원 조현아대표는 홍준표대표의 이름을 “아직 말년의 대운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보다 더 큰 정치적 인물로 성장할 것이며,  지금의 여야 합의에 대한 비판이 있기는 하지만 그의 정치적 입지는 점차 강화될 것”이라고 풀이했다. 또한, “ 홍대표의 한글이름은 두령의 운이 들어와 있다. 말년에 두령의 운이며 주역으로도 나쁘지 않아 한글이름도 말년에 지도자의 위치에서 성공하는 삶을 사는 것으로 돼 있다.”고 풀이하였다.

며칠전 홍준표 의원이 집권여당의 대표로 선출되면서 영원한 변방으로 분류되었던 홍대표가 한나라당의 중심이 되면서 조현아대표의 그 당시풀이에 대해 많은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조원장의 저서 ‘광미성명학으로 풀어 본 정치인의 리더쉽’을 보면 박근혜, 손학규, 이재오, 정동영, 이상득, 전여옥의원 등의 이름풀이를 볼 수 있다. 


얼마전 광미명성학연구원 조현아원장은 스포츠 서울이 선정하는 ‘소비자신뢰 톱 브랜드’에 선정됐다. 조현아원장은 성명학을 과학으로 승격시키고 신뢰받는 상담을 통해 성명학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한 공로로 스포츠 서울로부터 소비자신뢰 톱브랜드로 선정됐다. 광미명성학연구원은 주역을 통한 이름해석으로 성명학을 과학의 경지에까지 승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개명, 작명 붐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이름을 짓고 있지만 과학적인 성명해석에는 아직 많이 부족한 상태였다. 그러나 광미명성학연구원의 조현아 원장은 이름해석을 오행과 수리, 주역을 통해 과학적으로 해석함으로써 좋은 이름에 대한 체계를 완성했다. 또한 조현아 원장은 수만명에 달하는 이름해석의 통계자료를 통해 가장 신뢰할만한 성명학자로 선정된 것이다.

또한, 시사경제매거진으로부터 미래의 새로운 사회를 열어나가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2011년 대한민국 희망인물’로 선정됐다. 조원장의 광미명성학이 성명학의 새로운 경지를 추구하여 이름연구에 새 지평을 열어나갈 것이란 점에서 작명개명을 잘 하는 곳, 유명한 곳으로 평가 받아 이 상을 받게 됐다. 시사경제매거진은 조원장에 대해 신생아 작명과 개명이라는 사람의 인생에 가장 중요한 이름을 짓는 일에 과학을 접목하여 작명과 개명에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조원장은 한국일보로부터 베스트코리아 대상을 수상했는데 이 대상은 그 분야의 최고권위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조현아원장이 개명과 신생아 작명분야에 있어 최고라는 것을 한국일보가 인정해 수여한 것이다. 한국일보는 조현아 원장이 성명학과 개명, 작명, 신생아 작명분야에서 우리나라 최고의 전문가이며 신뢰받는 상담으로 성명학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대한민국 베스트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