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컴코리아, POD 시스템으로 '나만의 책' 제작 서비스
미주 및 유럽서 국제인증 획득…뛰어난 인쇄품질 인정
최근 '나만의 책'을 만들어 소유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컴퓨터 편집을 잘하는 사람이라면 이를 이용해 나만의 책을 만들어낼 수 있겠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나만의 책'을 만들어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특히 책을 만든다는 것은 대량 생산이 아니고서는 수지 타산이 맞지 않기 때문에 소량일 수 밖에 없는 '나만의 책'은 더더욱 만들기가 힘들다.
그러나 최근 인쇄기술이 발달하면서 '나만의 책'을 만들어주는 것이 점점 늘고 있다. 실제로 포털 사이트에서 나만의 책을 검색하면 제작을 대행해주는 많은 업체들을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팩컴코리아(대표 김경수, www.gopacom.com)는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뛰어난 인쇄품질로 개인을 위한 책을 제작해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연 2500만 달러 이상 수출고를 올리고 있는 인쇄물 수출 국내 최고기업인 팩컴코리아는 미주시장과 유럽시장의 인쇄 품질 국제인증인 G7 MASTER와 PSO를 국내 최초로 동시에 받아 일찌감치 인쇄물 제작 과정과 인쇄 품질이 국제 표준이 요구하는 세계적 품질 수준의 인쇄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한국의 인쇄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종합인쇄 전문기업인 팩컴코리아는 전통의 장인정신과 최첨단 기술력, 노하우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최고 품질의 인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바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인쇄기술로 만든 '나만의 책'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팩컴코리아를 통해 내가 쓴 시나 소설을 개인시집이나 개인소설집으로 펴내거나 포토북, 팬북, 논문, 주주총회 자료, 자녀의 육아일기를 펴내고 싶은 사람들은 인쇄 책만들기 포털 북메이크(www.bookmake.co.kr)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나만의 책'을 만들 수 있다.
북메이크에서는 개인 출판 및 소량제작은 물론이며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 메뉴얼, 사보, 주총자료, PT자료, 카다록(브로셔)등 모든 인쇄물을 맞춤형 제작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인쇄물 작업에 관련된 모든 공정을 시스템화하여 제공하고 있다. 특히 팩컴코리아는 일반인들이 쉽게 사용하는 아래아한글이나 PPT, MS워드 등의 파일로 책을 제작해주기 때문에 누구나 간편하게 '나만의 책'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팩컴코리아가 뛰어난 인쇄술로 '나만의 책'을 만들어줄 수 있는 요인은 바로 디지털 인쇄방식을 통해 원하는 때에 원하는 것을 원하는 만큼 인쇄하고 출판하는 서비스인 POD(Printing On Demand) 시스템 솔루션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팩컴코리아는 POD 시스템을 통해 맞춤인쇄와 소량 또는 극소량 인쇄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속하게 제공한다.
북메이크 홈페이지(www.bookmake.co.kr)에서 자동으로 책 제작 견적을 낼 수 있으며 전화(031-428-8685, 1577-3669)를 통해서도 책 만들기에 대한 상담 문의를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