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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지스톤, ‘투란자 AR10’ 국내 출시
브리지스톤 코리아가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투란자(TURANZA)시리즈 ‘투란자 AR10’을 국내시장에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투란자 AR10은 편안한 승차감과 함께 내구성, 접지력을 향상시킨 브리지스톤 야심작이다.

특히 브리지스톤 측은 여름철 장마나 폭우, 겨울철 폭설 등 강우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국내 기후환경에 적합한 주행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면에서 배수 효율성을 강화했고, 타이어 면의 와인딩 그루브가 균형적인 물의 흐름을 유도해 수막현상의 위험을 줄여주는 게 특징이다.

브리지스톤 코리아 측은 “어떤 기후현상에도 걱정없이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는 조력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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