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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톱모델 한혜진, ‘명품몸매는…’
패션의 기본은 속옷에서 시작한다. 톱모델 한혜진은 이를 잘 알고 있었다. “옷을 잘 입기 위해서는 속옷을 먼저 잘 입는 것이 중요하다”는 한혜진의 생각은 보정속옷 사업으로 이어졌다.

한혜진이 심리스 웨어(Seamless/ 무봉제) 전문 브랜드 ‘세컨스킨(2nd SKIN)’과 함께 보정속옷 라인을 론칭한다.

최근 미국, 유럽 등에서 보정속옷(쉐이프 웨어/ Shape Wear) 제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혜진은 ‘세컨스킨’과 손잡고 한국인의 체형을 가장 잘 보완할 수 있는 보정속옷 라인을 완성했다. 한혜진과 함께한 ‘세컨스킨 보정속옷’은 타사 제품에 비해 착용감이 뛰어나고,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여 불편함을 최소화시키는 등 기존 보정속옷의 단점들을 보완하는데 중점을 둔 제품이다.

한혜진은 “ 세컨스킨 보정 속옷은 몸의 단점은 가려주고 예쁜 부분을 부각시켜 몸매 보정은 물론, 자세 교정까지 잡아줘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살려준다”고 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한혜진은 이번 속옷 라인 런칭에 기획 단계는 물론 세컨스킨 보정 속옷의 모델로도 참여했다. 23일 유투브를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 속 한혜진은 세컨스킨 보정속옷의 제품을 착용하고 스타일리시한 포즈와 워킹을 선보였다.이에 네티즌들은 ‘보정속옷인데 한혜진이 입으니 스타일리시하다.’ , ‘한국인의 체형에 맞춘 제품이라 한 번 구매해 보고 싶다.’ 등 런칭 전부터 제품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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