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비스트, 10억 오디션 ‘글로벌 슈퍼 아이돌’ 홍보대사
비스트가 올 11월 방영되는 10억 오디션 글로벌 슈퍼 아이돌(이하 슈퍼돌) 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발벗고 나선다.

제작사인 GSI홀딩스측은 “현재 한류를 이끌고 있는 국내 최고의 아이돌 그룹인 비스트가 슈퍼돌의 홍보대사로 합류하게 됐다”며 “비스트가 국내뿐 만이 아닌 한류 곳곳에 퍼져있는 비스트 팬들 및 국내외 슈퍼돌 지원자들을 위한 무대를 선보이며 한류와 슈퍼돌의 홍보를 위해 멋진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슈퍼돌은 태국 및 중국의 메이저 방송국 자체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파이널리스트가 국내 결선에 참여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특히 해외에 한류를 전파한 원조 아이돌 김완선과 토니안(MC), 그리고 신세대 한류돌 티아라, 비스트까지 모두 합세해 글로벌 오디션 페스티발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