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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호동 측 “평창 땅은 순수 투자 목적으로 구입”
강호동 측이 순수 투자 목적으로 강원도 평창의 토지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강호동은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해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바로 옆인 용산리 일대 토지 20억원 어치를 매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강호동측의 관계자는 21일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강원도 평창 일대 땅은 투기 목적으로 구입한 게 아니다”면서 “해당 지역은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 및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구역’으로 묶여 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땅을 산 것이다”고 밝혔다.

강호동은 최근 세금을 적게 내 탈세 논란이 일어나 잠정 은퇴를 선언한 상태다.

서병기 기자/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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