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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락그룹 트랙스, 미니앨범 3집 ‘창문’으로 전격 컴백!
락그룹 트랙스가 세 번째 미니앨범 ‘창문’을 발매하고 새롭게 컴백한다.

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트랙스가 오는 11월 10일 온, 오프라인을 통해 미니앨범 3집 ‘창문’을 발매한다”라며 “이번 앨범은 작년 9월 발표한 미니앨범 2집 ‘오! 나의 여신님’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트랙스의 새 앨범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앨범은 두 멤버의 한층 깊어진 감성과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어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트랙스는 그 동안 개별 활동을 통해 드라마, 라디오, 예능 프로그램 등 여러 영역에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등 활동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특히 멤버 제이는 KBS ‘프레지던트’ 및 시청률 1위를 자랑하는 KBS 일일드라마 ‘우리집 여자들’에 출연해 안정된 연기력으로 차세대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정모는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함께 한 프로젝트그룹 M&D 활동으로 주목받았으며, 오는 11월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페임’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도 변신을 앞두고 있다.

이슈팀 최준용 기자/ issue@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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