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울랄라세션 임윤택, 과거 강타와 함께 뮤지컬을?’이라는 제목으로 임윤택과 강타의 군 시절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임윤택과 강타의 군 시절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군 복무 시절 함께 뮤지컬을 했었다는 울랄라세션 임윤택과 강타. 버스 탈 때도 늘 강타의 옆자리에 임윤택이 앉을 만큼 사이가 좋았다”라고 두 사람의 사이를 설명했다.
임윤택과 강타는 2008년 육군 창군이래 최초로 공연된 창작 뮤지컬 ‘마인(Mine)’에 함께 출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임윤택은 당시 뮤지컬 안무팀 단장을 맡아 출연했다.
네티즌들은 임윤택과 강타의 사진에 의외의 인맥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슈퍼스타들의 만남이다”, “임윤택과 강타가 방송에서 함께 공연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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