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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알리, 생애 첫 단독 콘서트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수 알리가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트로피엔터테인먼트 측은 “알리가 12월 24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내 돔아트홀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 콘서트’라는 타이틀로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앞서 12월 18일에는 부산롯데호텔에서 실력파 보컬 임정희와 ‘알리-임정희, The Power Soul Concert’ 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알리는 KBS 2TV ‘불후의 명곡 2’에 출연하면서 ‘팔색조 가수’라는 별명에 걸맞게 다양한 무대를 선보여 차세대 디바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부산 공연에서는 가수 임정희와 하모니를 이뤄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티켓은 11월 18일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1544-1555)


<황유진 기자@hyjsound> /hyjgo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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