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개그맨 오정태, 영어실력 급상승에 ‘오브코스’ 홍보대사 자청
개그맨 오정태가 영어공부에 푹 빠졌다. 스스로 경험해 본 놀라움에 홍보대사까지 자청하고 나섰다.

오정태의 영어 회화 실력 향상에는 ‘오브코스 잉글리쉬’라는 새로운 학습법이 뒷받침됐다. 특히나 오정태는 방송과 행사로 시간내기 어려운 연예인들에게 일대일 맞춤식 외국어 강의가 절실하다며 ‘오브코스’에 대한 신뢰를 아낌없이 드러냈다.

오브코스 관계자는 “연예인들이 ‘오브코스 잉글리쉬’를 많이 신청하는 이유는 초심자들이 3~6개월의 단 기간 동안 영어의 맥을 짚고 작문까지 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학습과정 때문”이라며 “영어 학습 40강을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으로 이 과정에서 ‘일 대 일’, 또는 ‘일 대 다수’의 화상 강의가 이뤄진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는 연예인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지난 2007년부터 서울 강남 지역에서 시행된 ‘오브코스 잉글리쉬’는 약 1만 여명의 수강생들이 효과를 톡톡히 봤다. 중학생 1학년의 초보 실력자도 수학능력시험 문제를 풀고, 60세의 CEO도 영어 성경을 막힘 없이 읽어나간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브코스(http://www.ovcos.co.kr)’에는 자세한 세부 학습 사항과 함께 정성호, 김경진, 시크릿, 노을, 에이핑크, 노라조 등 다양한 스타들의 축하 영상이 게재돼 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ent@issuedaily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