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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위대에 폭행당한 서장이 경비과장으로?

  • 기사입력 2011-12-1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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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19일, 지난달 26일 한미FTA저지 집회서 시위대에 폭행당한 바 있는 박건찬 종로 경찰서장을 경찰청 경비과장으로 발령하는 등 총경급 경찰관 354명에 대한 정기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경찰은 또 경찰청과 서울지방경찰청에 근무하는 경찰대 1기 출신 총경 14명 중 4명을 수도권 경찰서장으로 발령했다.

박승용 경찰청 위기관리센터장은 경기 안산상록서장으로, 정용환 경찰청 교통운영담당관은 경기 용인서부서장으로, 박외병 경찰청 외사정보과장은 경기 안양동안서장으로, 조항진 서울청 정보통신과장은 경기 부천소사서장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나머지 10명은 보직을 그대로 유지했다.

경찰에서는 최근 경찰대 3, 4기 출신 간부 일부가 경무관으로 승진하면서 선배인 1기 출신 간부의 거취를 두고 논란이 있었다. 경찰은 이번 인사에서 이들 간부를 강제로 인사 이동하는 대신 승진 연도를 기준으로 순환근무하는 기존 방식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최근 장례식장 유착비리로 인해 대기발령된 이주민 전 서울 영등포서장은 경찰청 외사정보과장으로, 이봉행 전 서울 구로서장은 서울청 외사과장으로, 유현철 전 서울청 청문감사담당관은 경기 수원남부서장으로 발령받았다.

<김재현 기자 @madpen100> madp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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