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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예 박민우, 시트콤 출연에 이어 광고까지 접수 ‘대박예감’
신예 배우 박민우가 시트콤 출연에 이어 광고계까지 접수했다.

박민우는 케이블채널 tvN ‘꽃미남 라면가게’를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데 이어 이번에는 삼성 갤럭시 탭 8.9 CF에서 업무에 서투른 신입사원을 재치 있게 연기해내 또 한 번 주목받고 있다.

광고 속 박민우는 방송에서 볼 수 없던 깔끔한 의상과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댄디한 매력을 과시함과 동시에 쏟아지는 업무량에 지쳐 녹초 된 귀여운 신입사원의 모습으로 상반 된 매력을 어필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다.

그는 촬영 현장에서 첫 CF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며 열심히 촬영에 임해 스태프들의 칭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박민우는 “두근거리는 촬영이었다. ‘꽃미남 라면가게’와는 색다른 모습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게 돼 정말 기쁘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민우는 오는 2월 방송 예정인 KBS2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의 허세와 허풍으로 가득 찬 연기지망생 차국민 역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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