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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예 2BiC 타이틀곡 ‘또 한 여잘 울렸어’ 들어보니..“가창력 대박”
신인그룹 투빅(2BiC)이 미친 가창력을 과시하며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3월 14일 자정 베일을 벗은 투빅(2BiC)의 타이틀곡 ‘또 한 여잘 울렸어’는 공개되자마자 음악팬들을 사로잡으며 실력파가수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드라마틱한 곡 전개는 물론, 여자 음역대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후반부 브릿지에 등장하는 일명 ‘3단 고음’은 실력파 가수의 탄생을 알리기에 충분하다는 평이다.

실제 노래를 들은 네티즌들은 “진짜 뼛속부터 가수 등장이다. 노래 대박”, “소름 돋는 가창력이다‘, ”가창력도 돋보이지만 노래도 너무 좋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또 한 여잘 울렸어‘는 두 멤버의 보컬을 극대화시킨 R&B 발라드곡으로, 작사가인 강은경의 현실적이고 가슴 찡한 가사가 어우러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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