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과거 김진아의 섹시한 사진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김진아를 “80년대 섹시 아이콘 배우”로 소개했다. 이에 유세윤은 “사실 나랑 규현이는 당시 김진아 씨의 모습을 모른다”며 김진아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어린 시절 김진아는 까무잡잡한 피부와 뇌쇄적인 눈빛으로 이국적이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에 김구라는 “섹시한 소희 느낌이 난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진아를 비롯해 BMK, 임성민이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