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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민준호, 日 오사카 아시안 영화제 초청
배우 민준호가 지난해에 이어 오사카 아시안 영화제에 초청됐다.

민준호는 영화 ‘오사카의 두마리 토끼’(감독 임태형)로 3월 18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오사카 아시안 영화제에 참석한다.

‘오사카의 두마리 토끼’는 일본 개봉만을 목적으로 제작된 한일합작 영화로 일본 아이돌 출신 여배우 ‘키키 수기노’가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카사 아시안 영화제는 동경국제영화제와 더불어 일본 영화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간사이 지역 대표 영화제다.

또한 이번 영화제에는 ‘푸른소금’(감독 이현승)과 신인 감독 민성현의 단편 ‘도메스틱 바이올런스’를 비롯 총 5편이 특별상영부문에 초청됐다.

한편 민준호는 본격적인 아시아 영화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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