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 맴버인 광희가 두번째 정글 탐험을 도전하면서 안부를 전해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희는 SBS ‘정글의 법칙2’ 촬영을 위해 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체류 중 가운데 최근 광희의 소속사인 '스타제국'에 잘 지내고 있다는 안부전화를 해왔다. 스타제국의 관계자에 따르면 시즌1 당시 처음 겪는 거친 환경에 적응하지 못했던 광희는 시즌2를 맞아 경험자답게 이전보다 잘 적응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광희는 시즌1과 달리 이번에는 매니저를 동반하지 않고 움직여 그동안 안부를 전하지 못했다.
황광희 가수 |
‘정글의 법칙2’는 시즌1과 마찬가지로 김병만을 주축으로 노우진, 광희, 리키김이 탐험에 나섰으며 여기에 추성훈과 박시은도 결합해 바누아투 정글에서의 생존법칙을 전달할 예정이다. 시즌2팀은 탐험을 마치고 다음달1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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