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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호, 149km 던지며 호투
[헤럴드생생뉴스] 박찬호가 한국 프로야구에 공식적으로 첫 등판했다.

첫 성적은 기대이상이다. 전문가드은 호투를 펼쳤다고 보고 있다.

박찬호는 12일 충북 청주 구장에서 열린 2012년 팔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6 ⅓이닝동안 4피 안타, 5삼진, 2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수는 92개(스트라이크 63개 볼 29)였다.

박찬호의 최고 시속은 149km 이었다.

9회 현재 한화와 두산베어스는 8:2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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