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걸그룹 달샤벳 맴버인 아영이 4월 14일 블랙데이에 자장면을 먹는 사진을 올려 화제다.
아양은 이날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블랙데이에 달샤벳은 자장면 한 그릇으로 서러움(?)을 달래 봅니다. 하지만 우리 달링이 있으니깐 괜찮아요!”라며 블랙데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어 “내년에도 달링과 함께 자장면 먹을거예요. 같이 드실꺼죠? 오늘 달샤벳이 드디어 컴백해요. 너무 보고 싶었어요! 핑크로켓, 달샤벳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아영은 멤버들과 함께 울적한 표정으로 자장면을 먹고 있다.
한편 14일 M net ‘엠 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하는 달샤벳은 15일 KBS 2TV ‘뮤직뱅크’, 16일 MBC ‘쇼! 음악중심’, 17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핑크로켓’으로 활동을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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