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파격적인 의상으로 그간 숨겨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멘붕오는 강민경 몸매’라는 제목으로 강민경 파격의상이 돋보이는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곧 컴백을 앞두고 있는 남성 아이돌그룹 초신성의 신곡 ‘스투피드 러브’의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에서 찍힌 것으로 강민경은 푸른 색상의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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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피부의 청순미모로 인기를 끌었던 강민경은 기존 모습과는 달리 섹시한 의상 사이로 강민경의 숨은 몸매가 단번에 드러났고, 이에 누리꾼들은 말 그대로 ‘멘탈붕괴’를 부르짖으며 “강민경 몸매 대박”. “청순하기만 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글래머”라는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했다.
강민경이 출연한 초신성의 뮤직비디오는 오는 18일 신곡 ‘스투피드 러브’의 음원과 함께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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