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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예 타히티, 데뷔 전부터 다양한 매력 발산 ‘귀여워’
실력파 걸그룹 타히티(TAHITI)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 이목을 끌었다.

타히티는 지난 4월 21일 오후 SBS-MTV에서 방송한 타히티의 데뷔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타다, 잇츠 타이티(Ta-Dah, It’s TAHITI)’에서 가지각색 개인기를 공개했다.

‘타다 잇츠 타이티’ 2회분에서는 동물의 왕 사자 DNA를 지닌 카리스마 리더 E.J의 댄스, 행동이 느리지만 신중한 나무늘보 DNA를 지닌 민재의 주술력, 수줍음이 많고 소녀감성 다람쥐 DNA를 지닌 지수의 웅변, 활동적이고 공을 좋아하는 강아지 DNA를 지닌 한희의 폭풍 랩, 거울을 좋아하고 여신포스 여우 DNA를 지닌 JB의 개성파 연기, 호기심이 많고 장난꾸러기 고양이 DNA를 지닌 아리의 깜찍 애교로 멤버들 각자의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멤버 아리는 실험실에서 탈출해 배우 이규화의 차에 뛰어들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타다 잇츠 타히티’는 새로운 비주얼 탄생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멤버들의 개성적인 캐릭터와 개인기를 유감없이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타히티의 개인기를 보는 순간 팬이 됐다”, “타히티, 행동들이 이렇게 귀여울수가”, “한가인 닮은 지수 완전 이뻐요.”, “여신 포스 정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타히티는 오는 6월 데뷔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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