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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우천 취소, 9월 이후로 편성
[헤럴드생생뉴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세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취소된 경기는 KIA와 롯데의 광주 경기와 SK와 LG의 서울 잠실 경기, 두산과 넥센의 서울 목동 경기다.

이들 경기는 9월 이후로 편성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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