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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틴탑 니엘, LG-넥센전 애국가 제창 ‘대중가수 중 최연소’
남성 아이돌그룹 틴탑(TEEN TOP)이 잠실야구장에서 애국가를 불렀다.

니엘은 4월 26일 진행된 2012 프로야구 LG와 넥센의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제창, 야구팬들을 만났다.

특히 니엘은 올해 만 17세로 각종 스포츠경기, 국가행사에서 초청된 대중가수 중 최연소 애국가 제창자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틴탑은 애국가 제창뿐만 아니라 소아병동 어린이들과 같이 야구경기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니엘의 애국가 제창을 본 네티즌들은 “감성보컬답게 애국가도 감미롭다” “최연소 애국가 열창이라니 뜻 깊을 것 같다” “애국가를 부르는 내내 경직돼 있는 모습이 귀엽다” 등 호응을 보였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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