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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개월 근황, ‘보이스코리아’ 객석에 관람 ‘눈길’
투개월 근황

[헤럴드생생뉴스] Mnet ‘보이스 코리아’ 최종 결선 객석에서 ‘슈퍼스타K3’ 투개월이 포착돼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투개월 김예림과 도대윤은 지난 11일 생방송된 Mnet ‘보이스 코리아’에 관객석에 앉아 무대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투개월은 진지한 표정으로 TOP4 손승연, 유성은, 지세희, 우혜미의 공연을 보고 있었다. 김예림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고, 도대윤은 약간 살이 오른듯한 모습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앞서 최근 김예림은 한 패션매거진 인터뷰를 통해 “올 여름쯤 앨범이 나올 예정이다. 앨범에 내 의견을 많이 담고 싶다. 그 첫 단계로 작사를 해보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그녀는 지난 3월 미국 뉴저지 레오니아 학교에서 성남시 분당의 한 고등학교 전학한 사실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김예림의 같은 멤버 도대윤은 “앞으로의 진로와 가수활동, 학교에 대한 문제를 미국에서 가족들과 상의 중이다”고 밝혔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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