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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유라 임신 “정형돈, 쌍둥이 아빠된다”
[헤럴드생생뉴스]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쌍둥이를 임신한 사실이 알려졌다.

정형돈 소속사 관계자는 16일 “정형돈씨 아내 한유라 씨가 임신 7주째다”고 밝혔다.

그는 “한유라씨의 임신 소식을 알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아이를 오래 기다려왔던 터라 부부 모두 기뻐하고 있다”며 “정형돈 또한 최대한 아내와 많은 시간을 보내며 외조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09년 9월 결혼한 정형돈 한유라는 2008년 10월 종영된 SBS ‘미스터리 특공대’ 작가와 출연자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했으며 결혼 3년만에 임신에 성공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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