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티아라 은정-효민, 갱키즈 연습실 깜짝 방문 ‘선후배간 情 나눠’
걸그룹 티아라의 은정과 효민이 신인 걸그룹 갱키즈의 안무연습 현장을 방문했다.

은정과 효민은 지난 5월 14일 로즈데이를 맞아 장미와 케이크를 들고 갱키즈의 연습실을 깜짝 방문했다. 특히 이들은 갱키즈의 첫방송을 응원하며 직접 제작한 플래카드를 깜짝 선물로 전달했다.

이에 갱키즈 멤버들은 은정과 효민이 사온 케이크를 함께 나눠 먹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갱키즈 멤버들은 데뷔를 앞두고 가요계 선배인 은정과 효민에게 조언을 구하며 데뷔무대를 점검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에 은정과 효민은 갱키즈의 데뷔 무대를 꼭 지켜보면서 응원하겠다며 힘을 실어 줬다.

은정과 효민은 8박 9일간 갱키즈의 10억 유럽프로젝트에 스태프로 함께 참여하는가 하면, 갱키즈의 유럽여행스케치 영상에 직접 내레이션을 맡았으며, 효민은 5월 초 일본에서 귀국하자마자 갱키즈의 뮤직비디오 편집실을 방문해 남다른 애정을 보인 바 있다.

한편 갱키즈는 5월 16일 0시 ‘허니 허니(HONEY HONEY)’ 음원을 공개하며 18일 오후 방송하는 KBS2 ‘뮤직뱅크’를 통해 데뷔무대를 갖는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