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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미, ‘신사의품격’ 깜짝출연…“41세 맞아?”
[헤럴드생생뉴스] 배우 박주미가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깜짝 출연해 동안미모를 뽐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 4회에서는 콜린(이종현 분)의 지갑에서 ‘꽃중년’ 4인방(장동건,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과 박주미가 함께 찍은 사진이 발견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 속 박주미는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극중 박주미는 꽃중년 4인방의 첫사랑으로 등장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현장에서 박주미는 40대의 아이엄마지만 20대 못지 않은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박주미가 등장하는 과거 회상 장면에서는 ‘신품’ 4인방이 대학생으로 변신한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박주미는 2011년 KBS2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 이후 1년 만에 카메오 출연으로 브라운관 나들이에 나섰다. 박주미는 현재 ‘차기작 선정에 신중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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