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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대 수영 “멤버들과 연기 경쟁? 나만의 개성 잘 살릴 것”
소녀시대 수영이 멤버들과의 연기 경쟁에 대해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수영은 6월20일 발간된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7월호와 인터뷰에서 “유리와 제시카가 최근 드라마로 연기자 데뷔 신고식을 치뤘다. 응원을 많이 했다. 첫 연기인데 너무 잘해 솔직히 많이 놀랐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윤아도 오래 전부터 연기를 해오며 자신만의 영역을 가꿔왔다. 멤버들간의 연기 비교로 부담감을 갖고 있진 않다. 나만의 개성을 잘 살리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수영은 “가수로 나서기 전부터 연기자에 대한 꿈을 가지고 오디션을 많이 봤다”며 “가수 뿐 아니라 연기자로서도 계속 도전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수영은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제3병동’에 출연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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