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이찬, 아빠됐다…재혼 2년 만에 득남
[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이찬(36)이 재혼 2년 만에 아들을 얻었다.

26일 오전 한 매체에 따르면 이찬의 아내 배모 씨는 지난 5월 12일 서울 역삼동 강남차병원에서 첫 아들을 출산했다.

예정일보다는 다소 빨랐다. 때문에 이찬의 아들은 신생아 중환자실의 인큐베이터에 10일 정도 있었지만 이후 건강한 상태로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찬은 지난 2006년 배우 이민영과 결혼 12일 만에 이혼하며 지리한 법정공방을 벌여왔다. 이후 2010년 배모 씨와 결혼에 골인, 재혼 2년 만에 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2010년 배모 씨를 만나 결혼에 골인, 재혼 2년 만에 아들을 얻었다.

현재 이찬은 요식업과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고 있으며 오는 8월에는 영화 ‘로맨싱게임’에 통해 오랜만에 팬들과 만난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