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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과 그림자’ 김뢰하, 나르샤에 충격고백..러브라인 ‘적신호’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의 나르샤 김뢰하 커플 러브라인에 이상기류가 감지됐다.

지난 6월 26일 방송한 ‘빛과 그림자’에서 혜빈(나르샤 분)은 각고의 노력 끝에 ‘인기가요 오십’에서 1위를 거머쥐며 그 간의 노력에 대한 보답을 받는데 성공했다.

이에 혜빈은 이 기회를 통해 태수(김뢰하 분)와의 열애 사실을 세상에 고백하며 사랑까지 성취해내려는 뜻을 밝혔다.

하지만 태수는 혜빈에게 자신이 과거에 한 번 결혼을 한 적이 있으며 숨겨둔 아이까지 있었다는 사실을 고백, 혜빈에게 충격을 안겼다.

종영 2회를 앞둔 시점에서 행복한 앞날만을 예상하고 있던 혜빈과 태수의 위기는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지난 6월 26일 방송한 ‘빛과 그림자’는 전국 시청률 19.2%(AGB닐슨,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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