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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여신’ 박기량…매력 터지는 셀카 퍼레이드
[헤럴드생생뉴스]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박기량의 셀카가 화제다.

최근 야구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 셀카’등의 제목으로 박기량의 셀카가 여러 장 게재됐다.

사진 속 박기량은 야구장에서의 화려한 의상과 짙은 화장 대신 수수하고 평범한 모습이지만,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야구 커뮤니티의 남성팬들은 섹시함을 강조한 박기량의 모습보다 이처럼 자연스러운 모습이 훨씬 예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기량은 2009년부터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으며, 176cm의 큰 키에 볼륨 있는 몸매로 롯데 팬들 사이에서는 ‘롯데 여신’으로 불린다.

한편 현재 박기량이 속한 롯데는 26일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3-0으로 승리를 거두고 단독 선두의 자리에 올랐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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