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성수진 양악의혹 “몰라보게 예뻐졌네”
[헤럴드생생뉴스] K팝스타 출신 성수진이 양악의혹을 받고 있다.

Mnet ‘슈퍼스타K’와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성수진은, 최근 아이디병원 측에서 공개한 모습에서 달라진 외모로 양악수술 의혹을 샀다.

아이디병원은 양악수술을 전문적으로 하는 곳으로, 개그우먼 강유미도 이곳에서 시술을 받은 바 있다.

성수진은 해당 병원장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과거 모습에서 볼 수 있었던 각진 턱과 달리 갸름한 턱선을 자랑하며 달라진 입매가 눈길을 끌었다. 다소 센 이미지에서 훨씬 더 여성스럽고 청순해진 미모로 변신한 모습이었다.

한편 성수진 양악의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양악하고 다들 예뻐지는구나” “양약수술 하는게 잘못된 것도 아닌데요 뭘” “병원 광고 같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